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 평균수익률 8.1%…판매액 1000억원 돌파 앞둬
국내 5대 시중은행의 ELD상품 평균수익률은 6.97%로, 국민은행 6.68%·우리은행 6.72%· 기업은행 7.20%·하나은행 7.29%보다도 약 1%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고수익률은 기업은행 17.1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더욱이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일반 정기예금 금리보다 두 배 가량 높았다. 지난해 정기예금의 금리 수준은 3% 초반이었던 반면, 올해 만기 도래한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총 21개 상품 가운데 20개가 5%대 이상의 수익을 실현했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원금을 보장하는 안정성과 일반 정기예금 금리를 웃도는 수익성이 ELD의 인기원인”이라며 “실질금리 마이너스시대에 맞아 ELD가 대안 투자상품으로서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최 부장은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의 인기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의 인기에 맞춰 판매전략을 더 공격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은행은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의 연이은 고수익 실현으로, 올해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의 판매액이 1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올해 13회차를 맞은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의 누적 판매액은 22일 현재 981억원.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무사히 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 실적은 2008년 351억원, 2009년 588억원을 크게 웃도는 판매실적으로, 올해 경남은행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자 ‘원금이 보장되고 주식시장 등락에 따라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현재 경남은행은 최고 17.2%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올해 마지막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가입은 오는 24일까지로, 경남은행 영업점 창구와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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