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친환경농업을 틈새시장에서 녹색산업으로 육성
도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하여 주관부서의 명칭을 친환경농산과로 변경하는 등 체제정비를 마쳤으며 총 4회에 걸친 전문가토론 등을 통해 녹색산업으로의 전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은 물론 친환경농업을 농업의 주류산업으로 농정정책방향을 전환키로 하고 대대적인 추진동력을 찾고자 부심하고 있다.
그동안 친환경농업을 일부 농업인들만의 농법으로 인식, 틈새시장 수준의 정책을 추진하였으나 로컬푸드운동, 친환경무상급식의 역점시책 결정 등 안전한 먹거리를 요구하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전반적 관행농업에서 환경친화적 농업으로의 전환시킨다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다.
이를 위하여 우선 ‘친환경적 가치 중심의 녹색농업 충남실현’ 비전 달성을 목표로 도단위‘친환경농업육성5개년 실천계획’이 수립된다.
주요내용으로 ▲안정적 생산 및 공급기반 확충 ▲친환경농산물의 유통·소비 등 수급 안정화 ▲ 친환경농산물의 가공체계 구축 부가가치 제고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의 조직화를 통한 공동생산 역량배양 ▲ 친환경농산물 엄격한 품질관리 등 인증면적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도는 우선 내년도를 친환경농업발전 원년으로 정하고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등 총 19개사업에 400여억원의 사업를 투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성발전을 위해서는 제도적 투자의 근거가 되는 ‘친환경농업육성5개년 실천계획’을 시급히 수립하여 원활한 추진의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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