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가로림 조력발전 ‘주민과 대화의 場’ 열어
이날 “주민과 대화의 장”은 사업행사인 가로림조력발전(주)에서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기관별 검토 내용을 직접 이해 당사지인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검토는 충청남도, 서산시, 태안군 등이 각각 검토 하였으며, 특히 충남도는 지역 주민대표 및 환경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 자문단 15명을 구성하여 6개분야 10항목과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반영 이행조건에 대하여 객관적인 검토를 하였다.
검토 내용 설명 이후 질의 응답시간에는 환경보전 대책에 대한 질의가 진행 됐다. 道 관계자는 “주민이 우려하는 환경적인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내용과 주민들이 질의한 내용을 사업시행사에 전달하여 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작성시 반영되도록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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