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이 가로수 투어에 나선다.

박 시장은 20일 오후 3시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변에 식재돼 있는 가로수의 생육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미니버스를 이용 가로수 투어를 실시한다.

특히 이날 투어에는 동아대 김승환 교수, 경주대 임원현 교수, OL환경컨설팅 변문기 사장, 무룡교 정우규 교사, 생명의숲 울산본부 윤 석 사무국장 등 수목 및 조경 전문가 등이 함께한다.

투어 코스는 돗질로, 중리사거리, 터미널사거리, 문수로, 대학로, 북부순환로, 산업로, 염포로, 방어진순환로, 아산로, 강북로, 학성로, 번영로, 강남로, 중앙로 구간이다.

박 시장 일행은 이날 투어를 하면서 주요 지점마다 차량에서 하차하여 가로수의 관리상태, 생육상태, 주변 가로 환경과의 조화 등을 현지 점검하고 앞으로의 가로수 식재계획방안 등에 대해 토의한다.

현재 울산의 가로수 식재 현황을 보면 241개 구간(668㎞)에 은행 2만2천본, 왕벚 2만2천본, 해송 1만3천본, 느티나무 8천본, 메타 2천본, 이팝나무 3천본, 버즘나무 1천본, 기타 3만5천본 등 총 10만6천본의 가로수가 식재돼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93년부터 2002년까지 ‘푸른울산가꾸기 제1차 도시녹화 사업’(목표 1천만본)을 전개 총 1천412만9천본의 각종 수목을 식재했으며 이어 2003년부터 오는 2007년까지 ‘푸른울산꾸기 2차도시녹화사업(목표 550만본)’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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