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언양읍 직동리 신화마을(까꾸당들)에서 농업인, 관련공무원, 농협 관계자 등 60명을 초청한 가운데 도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친환경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논에 종이를 덮으면서 이앙하는'벼 종이멀칭 이앙재배법'연시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벼 종이멀칭 기계이앙재배법"은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쌀을 생산하는 기술로서 노동력 절감과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새로운 벼 재배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에 사용되는 멀칭용 종이는 60일 정도 경과되면 자연분해 되면서 잡초발생을 억제하고 제초제로 인한 토양환경 오염을 경감시키는 신기술이다.
이와 함께 승용이앙기를 이용해 논바닥을 종이로 덮어 나가면서 모가 심겨지고 완효성복합비료인'단한번비료'를 1회만 시용하는 것으로 가지거름, 이삭거름, 알거름 시용작업을 생략하는 시비법 개선으로 표준 시비량의 80%만 시용하므로 생산비 절감 효과도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벼 재배농법은 기존의 친환경농법인 오리농법, 쌀겨팰렛농법, 우렁이농법의 대체농법으로 농업인과 소비자들에게 동시에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특히 상수원보호구역, 제초제 사용이 곤란한 지역 등 친환경농업을 추구하는 농가 등에서 잡초방제 수단으로 종이멀칭 이앙재배기술은 널리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반해 아직 멀칭용 종이가 소량 생산되어 가격이 비싼 것이 문제점으로 들어나고 있으나 앞으로 재배면적과 종이 수요량이 늘어나 대량생산 된다면 적정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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