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올 한해 가장 인상적인 환경지킴이 활동을 벌인 비영리민간단체에 DMZ생태연구소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22일 ‘비영리민간단체 환경보전기금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DMZ생태연구소를 비롯해 6개 사업을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발표회는 2010년 민간인의 환경보전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한 환경보전기금(4억5천만원) 지원사업에 대한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활동사례를 환경관련 민간단체들이 서로 공유해 이들의 환경운동 역량강화와 도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DMZ생태연구소는 ‘DMZ 야생 및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사업 및 DMZ 생태교육’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의 ‘CO2 Diet 녹색마을 에너지디자인학교’와 안산녹색소비자연대에서 실시한 ‘2010년 경기녹색살림실천단활동’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남한산성 반딧불이학교의 ‘남한산성 환경변화에 따른 식생변화 모니터링 및 청소년 생태교육과 지킴이 활동’, 수리산자연학교의 ‘멸종위기종서식지도’, 부천환경교육센터의 ‘에코지능을 높여라’ 등 3개 사업이 차지했다.

경기도는 수상단체에 내년도 환경보전기금 사업 지원 시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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