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청소년지도위원을 위한 연수회가 개최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20일과 21일 양일간 마우나오션 리조트에서 울산시 청소년상담센터(소장 서정순) 주관으로 청소년지도위원과 관계공무원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청소년지도위원 연수회"가 개최됐다.

이번 연수회의 첫 날인 20일은 개회식에 이어 울산청소년종합상담센터 서정순 소장의 인사말과 부산청소년종합상담센터 김은숙 소장의"청소년기의 재조명"이라는 특강과 MBTI 성격유형검사 및 설명, 그룹작업 등이 있었다.

둘째 날인 21일은 이유우 울산시 체육청소년과장이 울산시의 청소년 시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어 대구산업정보대 정욱호 교수의"청소년자녀를 피어나게 하는 대화방법"이라는 특강과 구·군별 청소년 활동 우수 사례 발표 등을 했다.

김 소장은"청소년기의 재조명"라는 특강을 통해 청소년 지도를 위한 교육적 방안으로'청소년의 지도는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의한 자아 개념의 정립이 시급하다'고 말하고'청소년의 성격 형성과 행동자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또 청소년은 부모로부터 독립되어 교우관계를 맺는 만큼 참다운 교우관계를 맺도록 이끌어야 하며 윤리적으로 건실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의 행적이나 전기를 통해 좋은 지향을 가져야 하며 교사 및 청소년과 동반하는 사람들은 청소년들과 상호 신뢰와 사랑의 관계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 붙였다.

이와 함께 중·고등부 학생의 특징과 청소년과의 위기상담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강의 했다.

둘째 날'청소년 자녀를 피어나게 하는 대화 방법'이라는 특강을 맡은 정 교수는'효율적인 상담과 교수를 위한 이상적인 교사-학생과의 관계'와'교사 또는 학생 중 누구의 문제인가?'라는 테마에 대해 도표를 통해 구체적으로 강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지도위원에게 청소년 지도관련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청소년지도위원 활동의 활성화로 청소년 보호 범시민 참여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란 성격유형지표로 개인이 쉽게 응답할 수 있는 자기보호 문항을 통해 인식하고 판단할 때의 각자 선호하는 경향을 찾고 이러한 선호경향들이 인간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파악해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심리검사임.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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