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새 이사장에 정성헌 現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임명

서울--(뉴스와이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 새 이사장에 정성헌(64세)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이 내일(24일) 임명될 예정이다.

정성헌 새 이사장은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오랫동안 농민운동을 중심으로 민주화운동에 헌신해온 인사로서 한국가톨릭농민회(’77년~’95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85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87년),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89년) 등의 상임집행위원을 지냈으며,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장(’91년~’98년), 한국DMZ평화생명마을추진위원회 공동대표(’98년)를 거쳐 작년부터 강원도 인제에 있는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이사장으로 일해 왔다.

정성헌 새 이사장은 빠른 시기에 이사회를 열어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함과 더불어 향후 사업회 운영방향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명하는 사업회 이사장은 사업회를 대표하며, 업무를 총괄하고 사업회 임직원을 지휘 감독하는 직무로서 임기는 3년이다. 이로써 사업회는 2001년 10월 박형규 초대 이사장의 1기 이사회, 2004년 10월, 2007년 12월 함세웅 이사장의 2, 3기 이사회를 거쳐 제4기 이사회 체제가 출범하게 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올해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demo.or.kr

연락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
송동현
02-3709-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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