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영주시가 전체 대상을 차지하고, 최우수 상주시, 예천군, 우수 문경시, 포항시, 영덕군, 청도군 등 7개 시군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증감률, 셋째아 이상 출생아 비율 등 저출산 극복 관련 사업추진실적과 아이 낳기 좋은 세상운동본부 사업실적, 홍보건수, 우수 자체사업,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등 크게 4개 분야로 실시되었다.
전체 대상을 수상한 영주시의 경우 약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 건강관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 사회적 책임성 강화 대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군 최우수 기관인 예천군에서는 세금고지서에 출산장려 홍보문구를 게재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또한 청도군에서는 대구 효성병원과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여성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수상 시·군에 대해 시상금과 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되고 우수사례는 2011년도 업무연찬시 발표를 실시하고 타 시군에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제1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전국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시·군 자체평가를 통해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활성화와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출산율 향상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출산장려사업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이 아닌 만큼 국가 존속을 위한 중대사업이란 인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출산장려분야에 대해 행·재정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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