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시모집 ‘다’군 18.7대1, ‘나’군 5.4대1…일반학생전형 지난해보다 높아져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201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일반학생전형 ‘다’군에서 693명 모집에 1만2,945명이 지원, 18.6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8.38대 1보다 다소 상승한 것이다.

일반학생전형 ‘나’군에서는 1,347명 모집에 7,208명이 원서를 내 5.3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경쟁률도 지난해 4.57대 1보다 높아졌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예술학부 영화전공으로 61.0대1을 기록했으며, 철학과 38.4대1, 문화콘텐츠학과 38.0대1, 화학생물공학부 34.18대1, 커뮤니케이션학과 32.8대1, 수학과 31.75대1, 중어중문학과 31.63대1, 영어영문학과 31.33대1, 화학과 30.25대1, 상경대학 30.1대1 등으로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나’군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문화콘텐츠학과로 15.22대1을 기록했으며, 철학과 13.38대1, 사학과 13.22대1, 지리학과 11.43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외로 선발하는 농어촌학생전형은 27명 모집에 260명이 지원, 9.6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은 90명 모집에 737명이 원서를 접수해 8.19대1을 나타냈다. 전문계 고교 졸업 산업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은 63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 1.8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외를 포함한 정시모집 전체 5개 전형 평균 경쟁률은 2,220명 모집에 2만1,268명이 지원, 평균 9.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전체 평균 경쟁률은 10.33대1이었다.

건국대 충주캠퍼스는 1,286명 모집에 7,301이 지원, 평균 5.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곳은 ‘가’군 산업디자인학부(인더스트리얼디자인)으로 14.0대1의 경쟁을 나타냈다. 이어 ‘다’군 공예학과(금속공예)이 16.09대1의 경쟁을 나타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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