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직장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단 1건의 성희롱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서로 존중하는 양성이 평등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직장은 가정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하는 생활공간으로 직원간 예절은 기본이며, 특히 내 가족, 형제, 친지로 생각한다면 성희롱이란 단어는 나타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직장에서의 성희롱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공직 사회가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은 필요 불가결한 실정이다.

도의 성희롱 예방 기본계획을 살펴보면, 각 기관장의 책임하에 성희롱 예방 집합교육실시와 지방공무원 교육원 1주이상 교육과정(신규공무원과정 총6회)에 의무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토록 하고,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 개설된 양성평등 교육과정( 3회)과 시청각 교육, 교육교재 제작·보급 등 다양한 예방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성희롱 예방교육과 함께 각종 성희롱 고충상담을 위해 도 여성가족정책관실과 총무과에 남녀평등사랑방과 도 홈페이지 충남넷(www.chungnam.net)에 성희롱 피해신고센터 코너를 설치·운영하고. 성희롱예방을 위한 직장인의 에티켓을 생활화하기 위해 리후렛을 제작하여 배부(2,000부)하는 등 성희롱 예방 홍보활동과 성희롱심의위원회 위원 교육, 직속기관·사업소, 16개 시군의 성희롱 방지 조치 이행 점검 실시(12월 27일 한) 등 다각적으로 성희롱 방지를 위해 전방위로 실시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24일에는 성교육 전문가인 푸른아우성의 구성애 대표를 초청하여 “성인지적 조직문화 활성화와 직장 내 성희롱·성매매 예방”이라는 주제로 공무원들이 성인지적 관점을 가지고 양성 평등한 정책을 기획·수행·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충남도 공무원이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고 양성 평등한 사회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道 관계자는 “이번 성희롱 예방 기본계획을 토대로 道 산하 공무원들의 양성평등의식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실천방안을 통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로 전환하여 충남도가 양성평등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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