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010년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업무전반에 대한 수준진단 및 관리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정보보안업무에 노력을 기울여 기관의 정보보안수준을 끌어 올린 연기군과 태안군·당진군 등 3개군을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과 정보보안관리실태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원에서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리실태를 평가하는 205개 항목으로, 충남도에서는 시군에 적용하여 시군의 정보보안관리수준을 향상시켰으며 특히 인터넷시대에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였고 행정기관 내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민의 개인정보보호를 시스템에 의한 보호와 업무담당공무원의 관리체계 구축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연기군은 평소 타 시군에 비해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정보보안관련 시스템을 확충하고 자체 침해대응체계를 갖추었으며 특히 본청 및 사업소까지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을 갖추어 안정적인 정보망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침해대응 비상근무기간에는 정보화관련 전 공무원이 자체 24시간 비상대기 근무를 실질적으로 모니터링하였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태안군과 당진군은 열악한 군의 재정형편에도 2010년도에는 정보보호분야에 획기적인 예산을 투입하여 정보보호 및 사이버침해대응 시스템 기반 구축을 하였다.

특히 태안군과 당진군은 정보보안관리규정, 개인정보보호관리규정, 업무용 서버 및 웹시스템 운영 표준운영규정 등을 정비하여 정보보호업무의 제도적인 틀을 완벽히 하고 대상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업무담당 직원의 수준을 높이는데 노력하였다.

이외에도 각 시군에서는 업무외 유해사이트 차단, 보안USB보급, PC내 개인정보보유금지, 개인정보의 게시판 게시 사전 차단, 개인정보파일의 암호화, 사이버침해상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및 사안별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정보보호에 사각지대와 사각시간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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