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난곡동 주사랑공동체 장애아시설에 러브하우스 선물
지난 21일 사회복지NGO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kr)은 ‘희망의 러브하우스 집수리 봉사단’과 함께 장애를 안고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받은 16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주사랑공동체(서울 신림동)의 열악한 시설을 고쳐주는 공사를 하였다.
이날 공사를 위해 사랑밭은 ‘15명 장애아동에게 희망의 러브하우스를’ 이라는 제목의 연말캠페인 모금을 하여 한 달간 270여 명의 회원들이 보내준 630여 만 원으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였고, 희망의 러브하우스 집수리 봉사단은 직접 공사에 참여 하여 재능나눔을 해주었다. 집수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문턱이 높아 시설의 아이들이 드나들기 어려운 문을 뜯고,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문턱이 없는 새로운 문을 설치하였다. 아이들이 사용하기 편한 작은 크기의 변기도 새로 설치했고, 빗물이 새어들어 엉망이 되었던 방은 깔끔한 벽지를 새로 발라 화사하게 바꾸었다. 옥상의 방수처리공사는 내년 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주사랑공동체는 난곡동의 높은 언덕위에 위치하여 자동차로 다니기도 어려운 곳에 있다. 상당히 열악하고, 장애인 시설로는 부족한 것이 많아 정식인가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가 심했던 지난여름에는 틈이 벌어진 지붕을 뚫고 장맛비가 방바닥으로 차올라 아이들이 대피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주사랑공동체를 운영하는 이종락 목사는 “주택이 노후화되다 보니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드나들고 움직이는 게 불편한 게 많았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주사랑공동체의 숙원을 해결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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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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