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류기형)에서는 APEC 성공개최 기원과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세계에서 유일한 UN기념공원에서, APEC성공개최 기원 캠페인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도시환경정비의 필요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APEC 기간중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회원국 정상 및 각급 인사들이 방문할 세계평화의 상징적 장소인 UN기념공원에서부터 부산시내 전 지역으로 자원봉사의 손길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속봉사단 및 아시아나항공 부산국제지점 직원 등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묘지 잔디밭을 중심으로 잡초제거, 오물수거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광역시에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UN기념공원 주변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원 주변에 위치한 고물상, 화물차고지 등 환경불량지를 대상으로 사업비 351억원을 투입하여 UN평화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4.25일 착공한 UN평화공원은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평화의 광장과 생태숲, 연못, 이벤트광장, 조형 마운틴 등이 확충되어 인근의 부산문화회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과 어울리는 부산문화의 Hub로 조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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