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제점검은 국토해양부의 계획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시·구(군), 경찰,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조합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대구시의 전 업체(48개업체 1,727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업체방문 점검을 동시에 실시한다.
전세버스 업체들의 입·퇴사신고 이행여부, 사업용자동차 운전적성 정밀검사 미수검자 등 부적격 운전자 채용여부, 명의이용 금지 위반 등과 자동차 정기검사 및 점검 시행, 안전띠 작동, 가요반주기 설치,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 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일제점검 시행 전까지 점검기간·내용 등을 전세버스 업체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고지하여 위반 사항을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전세버스 이용불안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세버스의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내 음주가무 근절, 안전띠 착용 등 이용객들의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해양부에서는 전세버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버스운전 자격제 도입, 운수종사자 통합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부적격운전자 고용처벌 강화, 버스 불법구조변경 처벌강화 등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대중교통과
버스정책담당 김병곤
053-803-4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