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차량표시등 부착이 의무화되는 것은 그동안 경운기 등 농기계 주행 중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경우가 경북에서만 한해 20여명이 넘고 있고 특히 야간 발생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내년부터 도내 경운기 152천대를 대상으로 ‘저속차량표시등’을 부착키로 하고 2011년에 시군을 통해 우선 5천대를 부착하며 이에 소요되는 예산 2억원은 이미 확보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함께 야간운행에 위험성이 가장 높은 경운기를 대상으로 표시등을 우선 부착하며 매년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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