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10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둬 우수자치단체에 대한 재정인센티브 25억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국 특·광역시 중 울산시와 공동으로 1위를 차지함으로써 2년연속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최고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대구와 대전이 22억5,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광주시는 8개분야중 사회복지,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 3개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수 성적을 거두었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1년부터 매년 1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8개분야 38개시책 148개 지표를 설정, On-Line 공개평가 시스템,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조사 방법으로 합동평가위원회가 직접평가하여 발표하고 있다.

광주시가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한 공무원 사회복지과 홍남진 행정사무관이 정부포상 근정포장, 방재관리과 서경식 공업주사가 국무총리 표창, 황성권 사무관 등 5명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한편, 광주시가 이번에 받은 특별교부세는 사업의 긴급성 등을 감안해 추진사업을 결정한 후 행안부의 승인을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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