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3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제21회 전주시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송하진 전주시장, 신건 국회의원 등 300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전주시는 전주시예술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1회 전주시 예술상 7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주시예술상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 창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문학·음악·국악 등 10개 부문에 걸쳐 공적이 뛰어난 예술인에게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 선정방법은 문화예술단체 또는 동일 부문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1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전주시예술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전주시 예술상 수상자로는 △음악 김정렬(53·교사) △국악 조 영숙(62·교수 ) △미술 김 영란(48·강사) △사진 엄진섭(68·사진연구) △연극 김 영주(42·연극배우) △문학 서 재균(75·아동문학가) △영화 김 득남(67·영화협회)씨가 영광을 안았다.

특히, 전주시예술상은 각 단체에서 추천된 예술인뿐만 아니라 예술상을 수상할 만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심사위원회에서 직접 의결하여 수상대상자에 포함시킬 수 있는 “찾아주는 상”제도가 있다.

올해 전주시 예술상은, 문학과 영화 부문에서 “찾아주는 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무용, 건축, 연예부문은 선정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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