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9일 국제유가는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미원유재고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침에 따라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3/bbl 하락한 $46.92/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27/bbl 하락한 $47.88/bbl에 거래 종료

한편, Dubai 현물유가도 $0.62/bbl 하락한 $44.24/bbl 선에서 가격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석유제품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원유재고 증가의 영향이 지속되어 하락

지난 1999년 5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미원유재고는 어제에 이어 지속적으로 유가 하락을 주도함

New York 소재 Barclays Capital의 Carl Larry 분석가는 미원유재고의 증가가 지속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따라서 당분간 유가가 상승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한편, 프랑스 Total사 정유소 근로자들의 파업 영향으로 석유제품가격은 상승

난방유와 휘발유는 각각 전일대비 ¢2.23, ¢2.20 상승한 $1.3805/갤런과 $1.4364/갤런에 거래됨

프랑스 Total사의 정유소 근로자들은 공휴일 수 감소에 대한 항의로 파업에 들어갔으며 이로 인하여 Total사의 정유소 네 곳의 조업이 중단됨

OPEC의 Sheikh Ahmad Fahad Al Sabah 의장은 석유재고가 계속 증가할 경우 OPEC은 감산을 할 수도 있다는 견해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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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준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