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전문가가 운영하는‘데이케어센터’ 오픈

- 28일(화) 오후 2시 ‘관악미르사랑데이케어센터’ 개소

- 관악구외에도 성북구와 강동구 3곳에 전문가 운영 데이케어센터 설치완료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설치비를 지원하고 치매 전문법인인 사단법인 한국치매협회가 설치 운영하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3개소 중 제1호인 관악미르사랑데이케어센터가 12월 28일 오후 2시에 오픈한다.

서울시가 치매 걱정 없는 서울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치매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인 데이케어센터는 현재까지 251개소가 확충되었으며, 서울시와 한국치매협회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추진한 시설은 3개소이다.

지난 5월, 서울시와 한국치매협회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재정부담 등의 사유로 사업부지 선정이 어려워 데이케어센터 추진실적이 저조했던 관악구 등 3개 자치구에 데이케어센터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관악미르사랑데이케어센터는 지난 8월말부터 운영을 시작해 9월에 서울형 인증까지 획득하였으며 그동안 시설의 설치와 운영을 도와주신 분들을 초청하여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오픈하는 관악미르사랑 데이케어센터는, 치매전문인력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인력이 종사하면서, 대학과 연계한 작업치료 등 전문 프로그램 운영 및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진료서비스을 계획 중이다.

관악미르사랑 데이케어센터에서는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미술, 노래, 조리, 웃음, 체조 등의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동남보건대 작업치료학과와 연계하여 전문화된 작업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MMSE-KC와 ADL, IADL 등의 척도를 이용하여 치매어르신들의 인지 및 일상생활수행능력과 도구적 생활수행능력 등을 정기적으로 체크하여 진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와 연결하여 치매어르신 및 그 가족에 대한 진료 서비스 제공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치매협회는 치매를 예방하고 퇴치하여 우리나라 치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치매전문 법인으로써, 서울대학병원, 중앙대병원, 아산병원 등의 신경정신과 전문의 및 교수 등이 주요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치매관련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협회장인 우종인 박사는 현재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서울시가 치매예방과 치료 등을 위해 설치한 서울시 치매지원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한 바가 있어, ‘서울형 데이케어센터’가 치매예방과 치료·보호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가교역할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치매 전문법인인 한국치매협회에서 데이케어센터 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되어 서울형 데이케어센터가 치매어르신의 보호 뿐만 아니라 치료라는 적극적인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건강본부
노인복지과 김명용 과장
02-3707-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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