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 아동 인생설계 지원한다

- 자립, 자활 기초로 하는 ‘서울형 그물망 복지’ 일환으로 ‘인생설계 프로젝트’ 실시

-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아동 1,000명 참여

서울--(뉴스와이어)--올 겨울방학, 서울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아주 특별 ‘인생설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아동 1,000명 참여

서울시와 서울시아동자립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기초로 하는 서울형그물망복지의 일환으로 시작된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으로서, 이들이 자신의 미래와 인생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 가난의 대물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빈곤으로 인하여 질 높은 프로그램 및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또래집단 내에서 소극적·수동적인 활동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환경은 아동이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18세가 된 이후에도 영향을 미쳐, 경제적 자립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미래인생 설계노트’직접 작성해보고, 전문강사가 효과적인 실천법 조언

프로젝트에는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 1,000명이 참가한다.

참가한 아동·청소년들은 미래 인생을 설계해 볼 수 있도록 ‘미래인생설계노트’를 작성해 보고, 전문강사는 아동이 작성한 노트를 보고 효과적인 실천법을 조언한다.

또한, 서울시는 참여아동들에게 진로탐색·직업탐색이 가능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사례 발표 및 성취도가 높은 아동들에게는 추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육시설, 쉼터 아동 청소년 520명에게는 인성교육영화 관람기회 제공

더불어 서울시는 참가아동 천 명 중 아동양육시설 및 청소년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520명에게 인성교육영화‘울지마 톤즈!’관람기회도 제공한다.

‘울지마 톤즈!’는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라는 마을에서 8년간 의료봉사를 한 故이태석 신부의 헌신적 사랑을 다룬 영화로,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이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서울시와 서울시아동자립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이번 영화는 27일(월) 롯데시네마 영등포관에서 상영되며, 참여한 아동·청소년에게는 영화감상문 경연대회를 통해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영화는 밝은청소년이 지원하고, 서울시아동자립지원센터가 연계해 실시한다.

이수연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어린시절부터 미래 자신의 인생에 대해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교육 및 문화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아동청소년담당관 이수연
02-6321-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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