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민의 숙원인 하야리부지 반환과 시민공원조성을 위해 많은 애정과 노력을 기울여 온 각계 시민단체 및 정당, 학계, 시의회 등 민·관 추진 주체들이 (가칭)‘캠프 하야리아 시민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를 구성, 하야리아부지 무상양여를 위한 기치아래 역량을 총집결한다.

‘(가칭)캠프 하야리아 시민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는 오늘(5.20)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조길우 시의회 의장 등 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 하야리아 이전부지 무상양여를 위해 부대이전계획과 연계, 이전부지 확보방안 등 현안과제에 대비하여 열린 시정을 추진하고자 창립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5.20) 회의에서는 혐의회 구성배경 설명(박인갑 도시주택심의관)→임시의장 선출→상임공동대표 선임→캠프하야리아 이전 추진상황보고(유주열 도시정비담당관)→특별법 경과보고(김병호 국회의원)→토의 및 마무리(주재:시장)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일반시민 300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6만평에 이르는 부지에 시민공원이 조성되면, 부산도심이 아름답고 균형있게 발전하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도심권 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 우리 시민들이 하야리아 부지반환과 시민공원 조성을 위해 오랫동안 합심해서 노력해 온 만큼, 이 공원은 부산의 자부심이자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하야리아 부지 시민공원 조성에 앞장서 준 참석자들과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무상상여가 확정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애정과 노력을 당부한다.

(가칭)캠프 하야리아 시민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는 부산광역시장과 시의회의장, 시민단체 대표로 상임공동대표를 선임하고, 의회 정·당(지역구 국회의원), 시민단체, 언론계, 경제계, 법조계, 학계를 대표하는 각계 분야별 전문가 등 총 36명으로 구성·운영된다.

범시민협의회에서는 앞으로 캠프하야리아 이전부지 무상양여 등 부지확보 대책협의, 이전부지의 시민공원화를 위한 민·관 역할 분담, 시민공원화를 위한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과 발전방향 제시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민단체와 공동 보조를 이루게 되면 상호 역할분담으로 무상양여 및 시민공원조성이 탄력을 받아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하면서, “캠프 하야리아의 2005~2006년도에 정부반환 계획과 연계하여 미군기지 이전 직후에 시간 공백을 없애기 위해 ‘시민공원조성용역’을 지난 3월국제입찰을 통해 용역업체를 선정하였으며, 지난 5월 18일 용역착수보고를 갖는 등 본용역에 이미 착수하였다”면서 오는 2007년에 공원 조성사업에 착수, 2009년이면 시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당초 계획대로 2009년 시민공원 개방을 위한 단계적인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중에 있는 만큼 캠프하야리아 이전부지 확보를 위한 범시민 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캠프하야리아 이전부지 무상양여”를 위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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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담당관실담 당장 승 복888-2111~5전 화888-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