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6일 오후 전산장애 복구…모든 서비스 정상 가동
당행은 용인 소재 당행의 비상시 백업 시스템 가동체제로 긴급전환, 24일 5시 20분경 ATM 및 영업점을 통한 당행 계좌 내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타행환, 외환, 기업금융 등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복구되었다. 지연된 대고객 업무는 임직원의 야간 연장 근무를 통해 처리에 만전을 기하였다.
26일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인터넷뱅킹을 6시간 동안 일시중지하고 용인의 백업시스템에서 인천의 주전산 시스템으로 복구를 마무리하여, 26일 오후 당행의 모든 서비스를 정상으로 가동 중이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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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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