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의 신기원 청립(Green Rice) 생산기술 개발
- 유용성분과 가공적성이 뛰어나 획기적인 쌀 소비촉진 기대
한국식품연구원은 산업기술진흥원의 ‘2010년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사업을 통해 유용성분이 풍부한 신개념 청립의 생산기술을 수라청연합RPC에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청립(Green Rice)은 뇌세포의 기능을 높여주고 중풍 치매예방 정신집중력 강화 기억력 증진 및 불면 등에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물질로 알려진 GABA 함량이 등숙현미에 비하여 5배 이상 높은 함량을 보였다.
이와 함께 항산화물질 Phenolic acid 함량 역시 청립현미가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Ttocopherol 함량 역시 등숙현미에 비하여 비교적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립은 기능성 물질이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가공적성이 높아 떡, 면류 등 다양한 제품 개발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가공제품의 관능검사 결과 노화속도가 늦고 호화속도는 빠른 이화학적 특성을 보여주고 제품의 조직감과 맛, 향 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GABA 및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청립 현미의 개발로 국내 쌀 소비와 수출증대 그리고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GABA>
1950년 Eugene Roberts가 발견한 GABA(Gamma Amino Butyric Acid) 는 일반곡류에 존재하며 동식물에 널리 분포 되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포유류의 소뇌에 존재하는 신경전달 억제물질로서 뇌세포 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함으로서 중풍 치매 예방, 정신집중력 강화, 기억력 증진, 불면 등에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청소년 성장 및 발육 촉진에 기여함. 뇌중의 GABA 함량이 감소되면 알콜성 뇌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또한 간질환자 및 간 경화증 환자의 경우 정상인 보다 GABA함량이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숙취해소, 불안감 해소, 고혈압강하, 인슐린 효과의 증대, 식욕 감퇴 및 우울증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개요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기반의 식품분야 산업원천기술 개발을 위하여 대사기능, 기능소재, 식품발효 연구를 수행하며, 농림수산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식품의 안전유통, 전통식품의 세계화, 식량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전략목표 달성에 필요한 공공기반기술 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산업지원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원은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창조선도형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BT, IT, NT, ET, CT 등과의 융합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식품산업의 미래를 개척함으로서 국내외 첨단식품과학기술의 선도기관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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