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CJ 그룹은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인 Xbox와, Xbox용 게임, 관련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이번 E3에서 발표된 Xbox 360의 유통도 담당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홈 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HED)의 세일즈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미치 코(Mitch Koch) 부사장(Corporate Vice President, Microsoft Corporation)은 “마이크로소프트와 CJ그룹이 한국 Xbox 사업의 파트너사로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CJ그룹의 다양한 채널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의 CFO겸 해외사업본부장인 서상원 상무 (Mark Shaw)도 “차세대 게임기가 발표되는 등 가장 흥분된 시기에 Xbox의 한국 내 파트너사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 비디오게임 시장의 발전과 더불어 국내 게이머들이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Xbox를 즐길 수 있도록 유통 채널 확보 및 사용자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CJ그룹은 이번 제휴를 통해 Xbox 사업뿐 아니라 더욱 포괄적인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장기적인 협력체제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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