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융중심지 활성화 위한 정책간담회 12.28 개최
부산시와 국회 정무위원장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정책간담회는 12월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중심지 육성정책에 대한 설명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진지한 토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에 문현금융단지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사업 착공식’에 이어서 열리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수도권에 비해 절대적으로 열악한 금융환경을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해 부산금융중심지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조세지원 및 각종 인센티브 지원방안 마련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시간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날 간담회는 허남식 부산시장,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헌석 금융위원회 국제협력관이 ‘금융중심지 정책 및 추진방향’ △김형양 부산시 경제산업본부장이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 추진상황’ △이주형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이 ‘금융중심지 조성 지원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발표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및 참석자들 간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 부산시는 2009년 1월 금융중심지 지정이후 △금융중심지 개발계획 승인 △공공기관 이전계획 승인 △부산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 착공 △‘금융중심지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 △선박금융 전문기관 유치 양해각서 체결 △탄소배출권거래소 등 파생금융 관련 부산유치 추진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 제도개선 △금융 전문인력 양성 및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글로벌 금융환경 조성 등 부산금융중심지의 조기활성화를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2013년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완료하여 부산을 명실상부한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고 △수출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의 선박금융부서 부산이전 추진 △선박금융전문기관 설립 △금융중심지 육성기금 조성 △파생상품R&D센터 설립 △국제해운거래소 설립 △선박금융전문대학원 설립 등 ‘금융중심지 육성 마스터플랜’에서 도출된 30개의 단기 및 중장기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국제적 선박금융과 파생금융 특화금융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허태열 정무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정치권에서도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조세지원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5월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였고, 금융중심지내 금융기관 집적을 위해 정부 및 지자체의 자금지원 내용을 담은 ‘금융중심지의 조성 및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 당정 T/F팀을 구성하여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부산금융중심지 관련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정부(금융위, 금감원)에서도 그간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금융인력 양성과 해외투자설명회(IR) 지원 외에는 부산금융중심지 육성에 다소 소극적이었으나, 2011년 제2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 수립(2011~2013년)을 위해 한국금융연구원에 용역을 의뢰, 최근 연구보고회를 개최하고, 금융중심지 관련 법률을 개정해 나가기로 하는 등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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