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 612억 규모 ELW 20종목 신규 유동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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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2010-12-27 08:34
서울--(뉴스와이어)--JP모간(대표 임석정)은 12월 27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612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20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27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금번 상장되는 ELW는 두산중공업, 현대차, 삼성물산, 대한항공, 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ELW 20종목이다.

JP모간 증권은 철저한 기초자산의 선정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거래대금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워런트 전문 웹사이트 서비스를 개시하여 투자자들의 ELW에 대한 바른 이해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앞서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에서 확인 또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JP모간 개요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줄여서 JP모간)는 존 피어폰 모건이 세운 회사로 미국 뉴욕 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업 중 하나이다. 2조 달러(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산 총액과 미국 은행업계 최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날 JP모간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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