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12월 27일 오후2시30분 정무부시장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장, 울산여성회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장 등 여성취업 관련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제사회 발전에 필요한 여성경제활동 확대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급속한 진행 및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의 도래로 경제·사회적으로 잠재 노동력인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촉진이 국가 또는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여성경제활동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에서 울산 여성경제활동 실태와 발전방안을 보고하고,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회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직업능력개발 교육훈련 추진상황, 여성 일자리 추진상황을 각각 소개한 후, 고용노동부에서 여성취업 활성화 지원제도에 대해서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기업의 여성고용 추진사례와 여성경제활동 확대를 위한 여성취업 활성화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서 토의할 계획이다.

울산지역 여성경제활동 실태를 살펴보면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44.6%로 전국평균보다 4.8% 낮고 OECD 국가 평균 61.4%에 비해서는 훨씬 못미치는 실정으로 특히, 울산의 성비기준으로 보면 전국 50.2%에 비해 울산은 47.3%로 낮고 청년층(15~29세)에서도 전국 47.2%에 비해 울산은 45.9%로 낮은 실정이다.

※ 경제활동참가율(2010년기준) : 전국평균 49.4%, 서울 50.9%, 부산 44.7%, 대구48.8%, 인천 49.9%, 대전47.7%, 광주 48.8%

- OECD 국가(2008) : 평균 61.4%, 미국 69.3%, 일본 62.2%

현 시점에서 국민소득을 한 단계 높이고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여성취업률을 높여야 하고, 특히 울산의 경우 고급 여성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여성취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체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여성취업 관련 유관기관의 유기적 지원 필요성을 제기할 계획이다.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OECD 평균 수준(61.4%)으로 끌어올릴 경우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09년 1만9830달러에서 2만2626달러로 14% 증가할 것으로 분석(삼성경제연구소)한 것처럼 울산의 여성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는 가족의 소득구조 확대는 물론 남녀성비의 조화로운 사회구조를 정착함으로써 사회적 평등 및 경제력 향상을 통해 선진사회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로 보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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