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010년 여성 녹색생활 실천 유공자 시상식 개최
올해 대통령 표창은 전라북도, 국무총리 표창은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가 각각 수상하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은 강원소비자연맹 조선재 회장 등 5명이 받는다.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 전라북도는‘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운동’등을 통해 녹색성장이념을 구현하고자 도내 199개 단체 17,640여명이 참여한 We Green 여성실천단을 구성·운영하였고, 녹색성장전담기구 신설 등 녹색성장 기반 구축과 함께 G-Korea 운동 우수사례 보고대회 개최, 도청 및 14개시·군의 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실천 릴레이 결의대회 개최, 시·군 순회녹색생활문화실천 공직자교육, 새만금준공식 녹색생활 깃발축제 행사 등을 통한 범국민적인 녹색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왔으며, 공공기관 탄소 줄이기 시범운영, 탄소포인트제 시행, 천연가스보급 확대 등 노력으로 정부의 녹색성장 이념구현에 공로가 인정되었다.
국무총리 표창은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가 받게 된다.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G-Korea 충남여성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녹색생활문화 확산,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여성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는 도내 25개 여성단체별로 1단체 1특화사업을 전개하고, G-JEJU여성협의회 구성,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녹색운동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에는 녹색생활 여성지도자 양성 및 가정방문 녹색생활지도 등 녹색 소비 창출 활동을 통해 녹색문화 확산에 공이 큰 강원소비자연맹 조선재 회장 등 5명이 선정되었다.
이날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녹색생활은 누구나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생활이 되어야 하며, 이것이 우리가 일으켜야 할 행동의 변화이다.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녹색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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