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아동청소년회관(관장 손순근)에서는 인터넷(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인터넷 중독의 위험성이 날로 증가하고 최근 가정과 사회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터넷중독 예방 및 효과적인 자녀 지도방법에 대한 교육이 서구 아미동 소재 부산시아동청소년회관에서 열린다.

내일 5월 21일(토) 오전 11시 부산시아동청소년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한국사이버문화연구소 김양은 소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 및 상담교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게임의 올바른 이해와 자녀지도 방법′이란 주제로 △게임의 올바른 이해 △다양한 인터넷 게임의 세계 △우리아이에게 적합한 게임 △올바른 게임 지도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한다.

한편, 2004년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 인터넷중독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인터넷중독 성향에 따른 집단 구분에서,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고위험 사용자군이 전체 3.3%며, 중독의 위험성이 있는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은 전체의 11.4%로서, 전체 이용자의 6명당 1명꼴로 인터넷 중독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아동청소년회관은 이번에 실시하는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이 인터넷중독 및 게임에 대한 사회 인식을 바로 잡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054-242-2000, 240-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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