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선5기 홍보시스템 대변신 ‘성공’
대전시가 운영하고 있는 SNS인 블로그와 트위터 답글의 일부 내용으로, 대전시의 뉴미디어매체를 활용한 소통이 시민은 물론 전국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염홍철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신개념 홍보매체인 뉴미디어를 시정홍보에 적극적으로 접목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공보관실내에 기존 시정마케팅팀을 뉴미디어팀으로 직제 개편하고 업무를 조정하는 등 홍보시스템에 대한 변화를 모색하며 블로그,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소통에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
우선 지난 8월 시 공식 트위터인 ‘드림대전(@dreamdaejeon)’을 개설하고 부서별 트위터 담당자를 운영하면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답변 체계를 구축, 트위터상 모든 민원성 글에 대한 30분 이내 처리시스템을 가동해 현재 총 226건의 민원성 글을 답변 처리하는 등 새로운 소통 수단으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시정 현장 구석구석의 개선사항 실시간 수렴과 시정소식의 RT(리트윗) 확산을 위해 구성 운영중인 지역내 파워트위터리안 20명의 트위터 서포터즈 활약도 대단하다.
이들 서포터즈들은 지난 4개월 동안 활약하면서 총 105건의 현장소식과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시에 전달했으며, 시에서 트윗한 글 930건에 대한 RT 2,659건을 각자 팔로워들에게 확산시켜 트위터를 통한 시정과 시민과의 소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블로그와 파워블로거들을 활용한 도시마케팅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올해 초 3월에 개설된 시 대표블로그인 ‘나와유(I&YOU)의 오감만족 이야기(http://daejeonstory.com)' 가 상반기에 하루 평균 400명에 불과했던 방문자수가 11~12월에는 1,50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일부 콘텐츠가 대형포털사이트 메인에 노출되면서 하루 많게는 5,000여명 넘게 방문하는 등 도시브랜드를 전국 네티즌들에게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여기에는 지역내 파워블로거들 20명으로 구성 운영중인 블로그기자단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와 활발한 현장 취재활동이 두드러진다.
이들 블로거들은 직접 현장 취재를 통해 대전시 블로그 콘텐츠 총 1,230여건중 62%인 761건을 포스팅했으며, 팸투어 3회를 통해 개인블로그에 총 221건의 지역내 명소를 소개한 결과 각자 블로그에 포스팅 후 3일간 방문자가 총 81만 2천여명으로 나타나 이들이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얻고 대전을 간접 방문하는 홍보 효과를 얻기도 했다.
아울러, 대전시와 각 이통사는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라 시민들에게 무료 무선인터넷을 통한 각종 정보 접근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77개소를 비롯해 도시철도역사, 대형병원 등 주요 다중집합장소 곳곳에 와이파이망을 설치했다.
이 밖에 인지도 높은 중앙미디어매체와도 제휴를 통해 금요민원실, 복지만두레 등 주요 시책사업과 가볼만한 명소 등을 스토리텔링식으로 홍보한 결과 관련 기사에 19만여명의 전국 네티즌이 조회하는 등 대전시만의 고유 시책과 대규모 행사를 알리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양승찬 대전시 공보관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뉴미디어매체를 활용한 홍보시스템을 도입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내년에도 페이스북 등 SNS 추가 운영, QR코드 개발 보급 등 모바일 홍보기법 도입 등을 통해 소통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시정홍보의 중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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