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년 3/4분기 구인인원은 563천명, 채용인원은 459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1%, 19.9% 증가

※ ‘09.3/4분기 구인인원 465천명, 채용인원 383천명

사업체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사업체는 구인인원 450천명, 채용인원 353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4.8%, 12.3% 증가했으며, 300인 이상 사업체는 각각 113천명, 107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4.5%, 54.4% 증가

‘10.3/4분기 중 적극적인 구인에도 불구하고 충원하지 못한 미충원인원은 104천명으로 전년동기(82천명) 보다 26.7% 증가하였으며, 미충원율도 18.4%로 전년동기(17.6%) 보다 0.8%p 증가

※ 미충원율 = [미충원인원/구인인원]×100

미충원 사유는 ‘취업지원자가 없음’(39.5%), ‘직무능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음’(15.8%)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직능수준이 높은 직무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체의 30% 이상이 직무능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어 채용에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현재(‘10.10.1) 사업체가 정상적인 경영 및 생산활동을 위하여 추가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력(부족인원)은 271천명으로 전년동기(230천명)대비 18.0% 증가하고, 인력부족률은 3.1%로 전년동기(2.7%)대비 0.4%p 상승

※ 인력부족률 : [부족인원/(부족인원+현원)]×100

아울러, 금년 3/4분기부터 ‘11년 2/4분기까지 채용계획인원은 299천명으로 전년동기(236천명)대비 26.7% 증가

시사점

고용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위기로 큰 폭 감소했던 구인 및 채용인원이 경기회복과 더불어 큰 폭 증가하면서 금융위기 이전수준을 회복되었으며, ‘08년까지 감소를 지속하던 부족인원은 ’09년부터 약간의 회복세 이후 ‘10년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심리를 반영하는 채용계획인원은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로 큰 폭으로 증가

※ 부족률 : 2.5(‘04상) → 3.1(’05상) → 2.7(‘06상) → 3.2(’07상) → 2.8(‘08상) → 2.1(’08하) → 2.6(‘09상) → 2.7(’09하) → 3.3(‘10상) → 3.1(’10하)

채용계획인원 중 제조업의 비중이 43.2%로 제조업이 채용계획인원의 증가를 견인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의 제조업 고용증가세와도 같은 맥락을 보임

전반적인 경기회복세 속에 부족인원과 채용계획인원이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등 고용 회복세에 대한 기대 심리도 호전되고 있음

♣ 주 : 모든 통계자료는 세목과 총계가 각각 반올림되었으므로 세목의 합계가 총계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사업체고용동향특별조사 개요 >
○ 조사목적 : 미충원인원의 실태와 인력부족해소를 위한 기초자료 및 정책개발 등에 활용
○ 조사대상 :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중 31,226개 표본사업체
○ 조사내용 : 구인인원, 채용인원, 부족인원, 채용계획인원 등
○ 조사기준 : 구인인원, 채용인원은 3/4분기, 부족인원은 ‘10.10.1, 채용계획인원은 ‘10.4/4 ~ ’11. 2/4분기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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