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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10:46
서울--(뉴스와이어)--올해 네티즌이 가장 사랑한 책은 역시,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였다.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동녕/김진수, www.yes24.com)는 지난 11월19 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 달 간 2010년 출간 도서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을 선정하는 ‘제8회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2010’ 투표를 진행, 24권의 올해의 책을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예스24 도서팀에서 총 5개 분야, 120권의 도서 후보를 선정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역대 투표행사로는 가장 많은 총 97,556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이클 샌델의 인문/교양서 <정의란 무엇인가>가 30,068표를 얻어, 전체 후보 도서 중 6.93%의 비율을 차지하며 201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남성, 여성의 성별 및 각 연령별 항목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여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으로 증명됐다. 뒤를 이어 박지영, 유소영 공저 가정/실용서 <이준기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한국어1: 중국어판>이 24,065 득표하여 2위, 10,065표를 얻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명이다>가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9,358표를 얻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라다이스1>, 5위는 8,017표를 얻은 신경숙의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가 선정됐다.

예스24 최세라 도서팀장은 “08년 1, 2위를 국내문학서, 09년 1, 2위를 외국문학서가 차지한 반면, 올해는 유난히 인문/교양서에 대한 호응이 높아 투표 이래 처음으로 인문서가 1위를 차지했다”라며, “대한민국에 ‘정의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켜, 모든 분야의 경쟁도서들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해의 책에 선정된 24권의 도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학 분야가 11권(파라다이스1,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등)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중 신경숙, 박완서, 조정래 등 대형작가들을 포함한 국내문학이 8권이나 뽑혀 눈길을 끈다. 인문/교양 분야가 5권(정의란 무엇인가, 운명이다 등)을 차지하여 다른 해보다 인문서의 인기가 돋보였으며, 비즈니스/자기관리 5권(삼성을 생각한다, 생각 버리기 연습 등), 가정/실용 2권(이준기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한국어1: 중국어판, 식객 27), 유아/어린이/청소년 1권(너는 기적이야) 순으로 집계됐다.

예스24 유성식 본부장은 “한해 최고의 책을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책’은 8년 째 진행되어온 행사로, 올해는 어느 해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며, “한해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사랑 받은 책을 선정해 시상하는 일은 도서업계뿐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일이기에 앞으로 예스24 올해의 책 선정이 더욱 큰 공신력을 가지면서도 독자들과 함께 하는 대중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9년 <1Q84>, 2008년 <개밥바라기별>, 2007년 <시크릿>, 2006년 <부의 미래>가 예스24 올해의 책 1위로 뽑힌 바 있다. 더불어 이번 ‘2010년 네티즌선정 올해의 책’ 시상식은, 도서 업계 관계자들과 국내작가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12월 28일(화) 오후 5시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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