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복어 요리 특선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겨울철 잃어버린 미각을 살려줄 복어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복어 요리는 박종희 셰프가 엄선한 참복어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복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코스요리로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어 코스요리는 정통 참깨 두부와 교토스타일의 전채요리, 복어 맑은 국, 복어 사시미, 복 데리야키, 복어 튀김, 복어 지리와 복어 죽, 복어 초회 등 총 8가지 메뉴로 구성되며, 코스 마지막에는 머스크 메론과 계절과일이 디저트로 마련된다. 또한 코스요리외에 복어 사시미, 복어 지리, 복어 튀김, 복어 초회 등 복어요리를 일품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복어 지느러미가 들어간 히레사케도 즐길 수 있다.

복어 요리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좋으며 근육 경화를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 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간장해독, 숙취해소 및 알코올 중독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혈액을 맑게 하며 중성지방이 없어 피부미용과 체중감량에 관심있는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올 겨울 최고의 미각을 선사할 복어 요리는 코스메뉴는 15만원, 일품요리는 2만5천원부터 15만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2) 6282-6751

복어 코스메뉴: 15만원
일품요리
복어 사시미 15만원
복어 지리 7만원
복어 튀김 7만원
복어 초회 2만5천원
히레사케 2만8천원
(상기 금액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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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김하연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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