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정보화마을 운영으로 농촌 소득 창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정보화마을에 대한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운영실태 파악을 통해 마을 자립운영기반 조기정착 및 마을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마을 운영평가 결과에 의한 부진마을 정비를 통해 부진마을 상존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여 정보화마을 전체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운영주체(자치단체, 공무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촉진 및 마을간 자율적인 경쟁유도를 통해 자립운영 체계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서산 금박골마을과 연기 나리마을은 운영부진마을로 선정되어 지정해제의 위기까지 몰렸었지만 지금은 마을 운영운영회 재정비, 판매상품 재발견 등을 통해 타 마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먼저, 서산 금박골마을은 2003년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었지만(당시 마을명은 춘원오이마을) 농협을 통한 계통출하나 지역 상인에게 농산물을 판매하여 소득을 올리는 기존의 판매방식을 고수함에 따라 3년연속 전자상거래 실적없는 마을로 낙인(?)찍혔다.

하지만 2010년초 마을운영위원회를 새로 정비하고 채수호운영위원장을 새로 영입하면서 180도 변하기 시작하였다.

마을 특산품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던 것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였으며, 많은 일손이 필요한 체험행사(갯벌체험, 유정란 줍기, 볏집을 이용한 달걀꾸러미 만들기 등)를 위해 마을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금박골정보화마을 주민들은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 보다 나은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번째, 연기 나리마을도 2003년 행정안전부로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었지만 역시 부진마을로 지정되면서 지정해제 위기까지 몰렸었다.

하지만 2008년 하반기 정보화마을사업과 녹색농촌 체험마을사업을 연계하면서 체험학습장 마련과 숙박시설 정비,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마을내 농촌체험 인프라를 구축하여 마을 소득증대를 향상시켰다.

마을 홍보 및 지역 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정월대보름 축제, 복숭아따기 체험, 배따기 체험, 매실따기 체험, 모노레일 타기, 참숯 찜질방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마을 운영활성화를 위해 TV, 신문 등 각종 매체를 통한 마을 홍보를 강화하고 배 포장지 개발,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홍보에 적극 노력하게 되었다.

도시민이 찾아오고 싶은 농촌, 어머니 품과 같이 따스함과 정이 넘치는 농촌이 되기 위하여 오늘도 충남 정보화마을은 열심히 변화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정보화담당관실
행정정보담당 박옥희
042-22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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