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 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환경·농식품·보건위생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식재료의 유통과정에서부터 식단 만들기, 발생된 음식물 쓰레기 처리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녹색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의 세부실천방안인 ▲음식물쓰레기 20% 저감을 위한 분야별 맞춤형 대책 및 발생억제 시책 그리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등에 대하여 열띤 논의가 있었다.

회의 결과, 환경·보건·농림 등 관련부서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하고, 공공기관, 학교, 병원, 음식점 등 주요 발생원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맞춤형 감량시책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환경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및 수집, 운반, 재활용에 관한 표준조례(안)을 반영하여 시·군 조례의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대상지역의 경우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시행을 위하여 종량제봉투, 납부칩 등 시, 군의 지역여건에 맞는 종량제 시행계획을 수립토록 하여 음식물 감량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적 과제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전 도민과 함께 실천하여, 2012년까지 예상발생량 대비 20%이상 저감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정·음식점에서 식재료 소포장, 깔끔포장, 반가공 식재료 구매·조리와 더불어 음식점에서는 먹을 량 만큼의 주문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범 도민 생활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자원순환담당 이준복
042-22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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