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남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미마지의 탈’ 대상 선정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35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상명대학교와 공동주관하는 지역스토리텔러 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만화, 드라마, 시나리오, 애니메이션 등 출판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응모되어 각축을 벌였다.
충남의 문화원형을 소재로 활용하여 자유로운 주제와 형식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충남과 백제의 숨겨진 다양한 문화원형 소재들을 바탕으로 응모자들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발한 상상력이 발휘된 참신한 작품이 많아 전반적으로 우수했다는 평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민다혜(27)씨의 ‘미마지의 탈’ 이란 작품은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백제 악사 ‘미마지’를 소재로 ‘춤’과 ‘악인’을 활용한 다양한 장르로 발전될 수 있다는 평을 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서지혜(22)씨의 ‘연꽃위에서’는 동화적 배경과 흡입력있는 이야기 전개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다소 진부할 수 있는 소재를 아름답게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의 대표문화자원인 ‘한산모시’를 소재로 한 ‘그녀의 토굴’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천녀교육기관 천악원’, ‘쿠다라’, ‘목화자단기국’이 각각 장려상으로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총평에서 “충남의 우수한 문화원형들이 스토리텔링을 통해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펼쳐지는 부분에서 흥미를 느꼈고, 응모자들의 상상력과 독특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었으며, 지역의 문화원형 자원을 활용한 훌륭한 작품과 스토리텔러 양성의 가능성을 엿보았다”고 평가했다.
충남도 문화산업담당 유재룡 사무관은 “지역의 스토리텔러들을 양성하고 지원하는 취지의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충남의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친숙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스토리뱅크를 구축하여 활용성을 제고할 계획”고 덧붙였다.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2월 28일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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