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폭설에 24시간 비상체제 가동

전주--(뉴스와이어)--27일 새벽 3시부터 전주지방에 폭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주시가 새벽 0시부터 비상체제를 가동, 출근길 교통소통 및 시민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전주시는 폭설에 대비, 지난 12월 1일부터 재난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면서 각종 한파 및 폭설 등에 발 빠르게 대처해왔으며, 특히 지난 주말부터 눈이 쏟아지면서 야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전일부터 폭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폭설경보가 발령되기 3시간 전인 27일 자정부터 제설작업을 전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장비, 인력, 자재 등을 총동원해 전 직원들이 제설작업에 나섰다.

주요 간선도로 44곳에서 작업이 전개됐으며, 53명이 밤샘 근무를 전개하고, 굴삭기, 제설덤프 등 제설장비 16대, 전문 작업차량 3대 등을 투입했으며, 새벽 4시 30분부터 전 직원들에게 ‘시장 특별 지시사항’으로 비상근무령을 내려 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송하진 시장도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면서 시내 일원에서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대책상황실을 찾아 교통현황을 파악하는 등 폭설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전력을 쏟았다.

전주시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도로제설 계획 등 동절기 안전대책을 수립, 12월 1일부터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했다.

강설확률이 10% 이상으로 예보될 때는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전 현황 파악 및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으로 상황을 이어갔다.

전주시는 이날 아침부터 주요 간선도로 44곳을 포함, 통행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90개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200여곳에 대한 제설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도 ‘내집 앞 눈치우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송하진 시장은 “전 직원들은 물론 지역 자생단체까지 총동원해, 출근길 교통소통 및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시민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재난대책상황실
063-281-248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