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분양결산 2…공급물량감소·보금자리주택 공급으로 분양가 하락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울산광역시가 3.3㎡당 982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부산 745만 원, 제주도 731만 원, 대구 721만 원, 충청도 677만 원, 광주 673만 원, 대전 656만 원, 전라도 598만 원, 경상도 564만 원, 강원도 522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국 신규 공급물량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작년 1,165만 원보다 49만 원 하락한 1,116만 원 선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광역시가 9.6%(3.3㎡당 726만→656만 원)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지난해의 경우 도안신도시, 학하지구 등 택지지구 분양으로 3.3㎡당 948만 원까지 기록했었다.
그러나 미분양 증가, 분양물량 감소 등으로 인해 올해는 분양가의 하락률이 높았다. 이밖에 경상도 8.14%(3.3㎡당 614만→564만원), 인천 7.39%(3.3㎡당 1,149만→1,064만원), 전라도 3.39%(3.3㎡당 619만→598만원), 충청도 3.28%(3.3㎡당 700만→677만원), 강원도 0.19%(3.3㎡당 523만→522만원) 순으로 하락했다.
반면, 용산, 송파, 서초 등을 중심으로 고가아파트 분양이 많았던 서울은 24.7% 뛰어 오른 1,812만 원으로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 이밖에 제주도 15.84%(3.3㎡당 631만→731만원), 대구 9.7%(3.3㎡당 657만→721만원), 울산 4.6%(3.3㎡당 939만→982만원) 부산 4.5%(3.3㎡당 713만→745만원), 광주 1.35%(3.3㎡당 664만→673만원) 등도 많이 상승했다.
서울시를 구별로 살펴보면, 송파구 26.08%(3.3㎡당 2,860만→2,114만원), 서초구 18.54%(3.3㎡당 2,702만→2,201만원), 구로구 10.32%(3.3㎡당 1,346만→1,207만원) 등은 보금자리주택 공급 영향으로 하락폭이 컸다. 또 성동구 33.99%(2,871만→1,895만원), 마포구 31.86%(2,049만→1,396만원), 서대문구 29.69%(1,711만→1,203만원), 강동구 25.88%(2,117만→1,569만원), 동작구 8.43%(2,123만→1,944만원), 용산구 2.39%(2,627만→2,564만원) 등도 분양가가 저렴해진 지역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강남구는 보금자리주택의 공급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보다 1.17%(1,880만→1,902만원) 상승했다. 동대문구, 은평구도 지난해 보다 각각 15.51%(1,231만→1,422만원), 9.34%(1,295만→1,416만원) 씩 분양가가 비싸졌다. 이들 지역은 재건축, 재개발 분양이 많았던 것이 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한편, 경기도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한 남양주시, 시흥시는 각각 17.4%(1,196만→988만원), 12.3%(928만→814만원)씩 저렴해 졌다. 반면, 지난해 미사지구에 이어 감일지구에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한 하남시는 오히려 작년보다 8%(978만→1,057만원) 상승했다.
개별단지로는 동부센트레빌의 분양가가 가장 높았다. 지난해 전국 3.3㎡당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센트레빌아스테리움서울에 이어서 2010년에는 센트레빌아스테리움용산이 최고가를 경신했다. 작년 최고가는 전용 208㎡ 3.3㎡당 3,615만 원선이었으며, 올해는 전용 171㎡ 3.3㎡당 4,051만 원 선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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