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에게 기존 인센티브(자동차세 감면 5%, 공영주차장 요금할인 50%, 제휴카드이용시 자동차세 3%추가할인 등)이외 손해보험회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동차보험료 8.7% 환급” 민간부문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메리츠화재(주)와 12월 27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대구시는 녹색생활 시민실천운동인 “승용차요일제 활성화”를 위해 메리츠화재와 공동으로 캠페인 및 이벤트행사를 진행하고 메리츠화재는 “승용차요일제 보험료 8.7% 환급” 특약상품에 가입시 반드시 설치해야하는 OBD(준수여부 확인장치)를 손해보험사 최초로 무상임대 및 선할인 특약을 시행하고, Master 제휴 업체를 통해 무상장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승용차요일제 활성화를 위해 자사보험가입자에게 승용차요일제 참여홍보, 승용차요일제 보험특약가입희망자에게 대구시 승용차요일제 신청 대행 등 차별화된 지원을 약속하였다.
대구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교통혼잡 완화, 기후변화 대응를 위해 승용차요일제 확대와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번 제휴 협약은 메리츠화재와 그러한 뜻을 모아 추진하였다.
“승용차요일제 보험상품”은 지난 2010년 6월에 13개 손해보험사에서 출시되었으나, 보험가입을 위해 반드시 설치해야하는 OBD(요일제 준수여부 확인장치)을 가입자가 구입(5만원 상당), 장착해야하는 등 시민 불편으로 인하여 전국에 10월말 기준으로 4,390건으로 미진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의 승용차요일제 업무제휴 협약을 계기로 기존 인센티브(자동차세 5% 등)에 자동차보험 8.7% 환급이라는 실질적인 인센티브 확대로 녹색생활 시민실천운동인 승용차요일제가 활성화 되어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정책목표달성에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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