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구시가 발표한 ‘쓰레기 매립가스 자원화 및 청정개발체제(CDM)’는 방천리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자원화하여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국내 지자체 최초로 UN기후변화협약에 등록한 청정개발체제(CDM)사업으로 확보한 1차 탄소배출권 17만3천톤(이산화탄소 환산량)을 판매해 31억83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앞으로 매년 30∼40만 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매년 약 45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대회에 대구시 발표자로 참가한 자원순환과 김한수 주무관은 8년 3개월 동안 매립가스 자원화 및 청정개발체제(CDM) 업무를 담당하여 왔으며, 특히 CDM사업을 발굴하여 지자체 최초로 UN에 등록시키고, 대구시가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프랑스 파리에 있는 블루넥스트 배출권거래소에서 판매하여 32억 가량의 세외수입까지 올린 공무원으로서는 국내 보기드문 CDM 분야 전문가라 할 수 있다.
한편, 매립가스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은 대구시의 2010년 도시브랜드 과제수행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자원순환과
과장 윤종석
053-803-4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