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7일 이개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각 시군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의 유입 방지를 위한 긴급방역대책을 협의했다.

전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서는 시·군의 적극적인 차단방역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축산농가, 축협 등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농장과 축사를 매일 소독토록 독려했다.

또한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방역초소 운영 차질이 우려되므로 소독장비에 동결 방지설비를 해 외부 차량에 대한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조치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은 축산업뿐만 아니라 발생지역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일반 국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며 지역 이미지까지도 실추될 수 있으므로 누구보다 먼저 축산농가들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일반 도민들이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을 삼가고 방역초소 운영 등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하도록 적극 유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개호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영상회의에 이어 무안, 함평, 영광 등 구제역 방역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구제역을 막기 위해서는 시·군의 적극적인 차단방역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축산농가, 축협 등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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