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작물 브랜드육성 지원사업은 전국 12개 사업체가 신청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서면·현장·공개발표 평가 등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전남 2개소를 비롯해 전국 6개소가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경영체에 대해서는 개소당 국·지방비 8억원과 자담 2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밭작물을 브랜드화하는데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농가 조직화 및 교육과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농산물브랜드 성공모델로 육성된다.
윤성호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밭작물 브랜드육성 지원사업은 FTA와 DDA 등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잡곡류에 대해 경쟁력을 높여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특화품목 중심으로 명품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내에서는 지난 2009년 나주 공산잡곡과 해남 화산고구마, 2010년에는 보성 회천감자와 영암 미암 고구마 등 4개 밭작물 브랜드가 각각 선정돼 40억원을 투입, 품목별로 생산·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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