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사회공헌위원회 대표사업 대상지인 안산을 방문하여, 교육격차 해소 지원 시범사업의 추진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삼성, 현대기아차, LG전자, 포스코 등 전경련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사를 중심으로 추진된 교육격차 해소 지원 시범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교사역량 강화와 아이들의 심리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안산시 소재 7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은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제고를 위해 운영되었던 영어뮤지컬 프로그램 발표회 및 예술을 통한 정서지원이라는 취지로 마련된 음악공연과 미술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발표를 관람한 박영주 위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로 아이들이 학습에 크게 흥미를 느끼고 그 결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향후 좀 더 많은 기업들의 지원이 이뤄진다면 더 많은 아이들이 미래의 희망을 품고 도전할 수 있을 것”이란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개최된 제3차 사회공헌위원회에서는 교사 영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에 대한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위탁 운영을 담당한 한양대 사회교육원 현은령 교수는 “참여 교사들의 강의 평가 결과 동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학습지도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어서 좋았다는 응답이 많았다”고 사업결과를 보고했다.
전경련은 이 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격차 해소 시범사업의 향후 계획을 마련하여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주 위원을 비롯하여 CJ 권인태 부사장,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 김철민 안산시장, 안산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아동 등 총 200명이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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