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상 최악의 전세대란으로 수도권 부동산 시장 전세 값이 폭등하고 있는 요즘 집을 골라서 들어가지 못하고 돈에 맞춰 들어갈 수밖에 없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어린 자녀를 키우는 주부들이 가장 주의해서 구해야 할 전세주택은 아토피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이 적은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건강한 집을 찾기 위해 몇 가지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할 점을 알면 도움이 된다.

결로현상에 의한 곰팡이 발생 흔적이 없는가?

새집이든 오래된 집이든 전세를 염두해 두고 집을 볼 때 가장 먼저 보아야 할 부분은 벽지에 곰팡이 유무와 벽면에 습기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결로현상이 있는 집은 벽지에 습기가 차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집은 기관지염, 알레르기, 천식을 일으키고, 아토피를 유발시키는 곰팡이가 서식하는 최적의 환경이자, 아토피 환자에게는 최악의 환경이다.

결로는 베란다 좌우측 벽면과 창문주위를 꼼꼼하게 살피고 손으로 만져 습기가 있으면 결로가 있는 것으로 의심해야 한다. 꼼꼼히 살펴 벽지에 습기가 차 있다거나 곰팡이 흔적이 있다면 벽지를 완전히 뜯고 단열처리를 완료한 후 항균코팅제를 바르고 도배를 하고 이사를 하면 좋다.

‘바이오피톤’ 송기영 대표에 따르면 “입주 전 겨울철에 발생하는 결로 확인을 하지 않을시 집주인과 환기부족과 건축물 하자에 의한 분쟁요인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특히 “곰팡이는 생기는 곳에 또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곰팡이 흔적과 벽면에 습기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새집증후군 위험에 노출되는 새집은 피하자. 인테리어 공사가 막 끝난 새집에 입주한다면, 새집증후군 증상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입주 전에 베이크아웃을 통해 새집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들을 강제 환기를 하여 완전히 배출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새집에서 나오는 건축자재에서 배출하는 유해물질은 환기부족에 의해 실내에 누적될 수 있으므로 자주 환기시켜 배출하는 것이 좋다.

장롱과 가구는 벽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배치한다. 이사 중 장롱은 창문이 있는 곳에 배치하지 말고, 벽면과 간격을 두어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배치한다. 결로가 예상되는 창문이 있는 벽면은 습기가 유지되기 쉬기 때문에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되도록 피하면서 배치해야 한다.

겨울철 결로가 있는 방안에서 가습기 사용을 자제한다. 결로현상이 심한 집에서는 실내 습도를 줄이기 위해 가습기나 화초 기르기를 자제하고 환기를 생활화 하는 것이 좋다. 실내 습도가 높으면 수분 응결점이 낮아져
쉽게 물방울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적절한 환기로 실내 과습을 예방한다. 항상 습기가 많은 욕실은 환기가 잘 되도록 시설을 설치하고, 실내에서 세탁물을 건조시킬 경우에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난방과 냉방 온도를 조절하여 실외와 실내의 온도 차이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세탁물을 건조시킬 경우에도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주는 것이 좋다.

바이오피톤 개요
바이오피톤(주)은 바이오 기술벤처기업으로 기업부설 곰팡이연구소에서 진균류를 연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biophyt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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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아이
송기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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