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2011년도 “어르신이 행복한 최장수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노인, 장수노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원 시책을 확대 시행한다.

2011년도 처음 시행하는 장수어르신의 ‘장수축하금’ 지급, 독거노인 대상 ‘유케어시스템’ 및 ‘가스차단기 설치’ 사업은 어르신의 예우와 건강, 독거노인 안전을 위해 추진하며, 유산균음료 배달, 경로식당 무료급식, 노인돌봄서비스 사업은 지원규모와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서비스 질 향상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목적이 있다.

2011년도 시범사업으로 독거노인 1,500세대에 4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유케어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유케어 시스템은 독거노인 세대에 안전확인 센서 등을 설치하여 노인돌보미와 소방서등을 연계하는 것으로써 24시간 상시 안전확인 및 응급상황 시 신속한 구조, 구급 조치가 가능하게 된다. 2011년에는 시범사업으로 독거노인이 가장 많은 동구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점차 대전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독거노인 가정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2천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독거노인 100세대에 가스차단기 설치 사업도 추진된다.

독거노인의 안부확인 및 소외감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유산균음료 배달사업의 지원단가를 150원에서 225원으로 50% 인상함으로서 양질의 음료제공 및 배달업체의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을 위해 운영되는 관내 28개 경로식당의 식사 지원단가도 2000원(1식)에서 2200원으로 인상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노인 3,600명에게 다소 질 좋은 식사를 제공될 것이다.

혼자의 힘으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노인을 위해 제공되는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인원이 대폭 확대된다. 2010년도 2,445명에서 2011년 2,845명의 독거노인에게 안전확인 및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그동안 대기상태에 있던 400명의 거동불편 노인도 혜택을 보게 된다.

대전시는 그동안 추진했던 건강진단, 경로목욕권, 치매치료약제비 지원 사업 등을 기존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을 강화함으로서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11년 신규 사업으로 90세 이상 장수노인 3,165명에게 장수축하금 11억5천만원을 지급한다. 장수축하금 지급은 장수노인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표하고 경로효친의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90∼94세는 30만원, 95∼99세는 50만원, 100세 이상 노인에게는 100만원이 지급된다. 장수축하금은 본인의 신청에 의거 2011년 90세, 95세, 100세가 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생일이 도래하는 달에 기타연령 어르신은 내년 5월에 일제히 지급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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