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염홍철 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9일 오전 10시 30분에 개관식 행사를 갖는다.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은 근로자들의 교육 및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 2월부터 건립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한 후 그동안 총 9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2월에 준공 되었으며,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에 위탁하는 등 제반절차를 거쳐 개관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대전시는 대화동, 둔산동, 대덕테크노밸리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등 총 3곳을 운영하게 되어 3만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체육시설 제공 등 근로자 복지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DTV복지관은 지하1층과 지상5층 건물로 지상1~2층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운영하고 지상3층부터 5층까지는 근로자종합복지회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하1층에는 식당·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있으며, 지상3층에는 사무실·취업안내센터·다목적강의실·컴퓨터실, 지상4층에는 시청각실·탁구장·헬스실, 지상5층에는 재취업교육실·대강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수탁기관인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에서는 유능한 인력을 활용해서 실직자와 퇴직자의 재취업과 재직 근로자의 고용유지를 위해 타 교육기관과의 차별화되고 선진화된 기능 교육장으로 운영 하는 등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주변 대덕테크노밸리와 대덕산단 내 산업집적단지의 근로자는 물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많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하여 체육시설 이용 등 복지증진에 많은 기여를 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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