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랭크업이 가장 많이 개설한 사이트는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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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2010-12-28 11:26
서울--(뉴스와이어)--웹솔루션 전문기업인 랭크업(rankup.co.kr, 대표 최영식)에 따르면 2010년 랭크업을 통해서 가장 많이 개설된 사이트는 인터넷신문사이트로 나타났다. 커뮤니티사이트, 구인구직사이트, 업소정보사이트, 컨텐츠몰, 소셜커머스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경우 국내에서 티켓몬스터나 위메이크프라이스를 시작으로 소셜커머스 서비스 붐이 일면서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많이 개설된 사이트에 뽑혔다. 하루에도 3~4개씩 사이트가 개설되고 있는 실정이다.

랭크업은 구인구직사이트, 부동산사이트, 생활정보사이트 등 인터넷 비지니스 모델을 갖춘 솔루션을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다. 현재 33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떤 인터넷 비즈니스도 이 솔루션들을 활용하면 대부분 운영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기능성 사이트를 웹에이전시나 홈페이지제작업체를 통해 홈페이지구축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천만 원이고 3∼6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리는 데 비해 랭크업의 서비스는 10분의 1의 비용으로 매우 빠르게 사이트 런치를 할 수 있다.

최근 랭크업은 업계 최초로 누구나 쉽게 모바일웹 사이트를 오픈할 수 있는 ‘모바일웹용 홈페이지제작 솔루션’ 도 출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ank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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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기획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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