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기준으로 음식업종에서 발생한 이륜차 교통재해자는 1,395명으로, 날씨가 추운 연말연시에 배달이 많아 이륜차 교통재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예방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세부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다.
배달 재해가 많은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와 체인점에 재해예방 자료를 배포하는 등 산재예방 활동을 촉구하고, ‘11년 1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시‘배달사고 예방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프랜차이즈 업체(2,500여 개소)에 빨리 빨리 경쟁을 지양하고 배달 근로자의 안전 촉구
또한 TV·라디오·지하철 방송 등을 활용하여 배달 재해의 현황과 원인, 예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등 재해에 대해 국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하며, 음식을 주문할 때에도 ‘빨리 배달해 주세요’ 보다는‘안전하게 배달해 주세요!’라고 당부하도록 범국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찰청과 협의하여 이륜차 재해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여 경찰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청에서‘교통사고 50% 줄이기 사업(‘08~’12)’의 일환으로‘오토바이 사고 줄이기’를 주요 테마로 선정하여 추진 중
한편, 28일(화)에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재해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프랜차이즈 음식업종 주문배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피자·치킨·패스트푸드 등 프랜차이즈 본사 16개사가 참여하며, 주문배달 사고의 실태 파악 및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윤배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오토바이 배달원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종사자 및 사업주의 각별한 안전의식이 필요하며 주문이 폭주할 때 주문자가 ‘빨리 빨리’를 외칠수록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들이 안전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예방·실천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서비스업 재해감소를 위해 지난 11월‘서비스업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한 바 있으며,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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