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불규칙요인인 담배 제외시 실질 국내총생산은 3.1% 성장
지출측면에서 보면 건설투자가 부진하였으나 수출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민간소비 등 내수 증가세가 확대되고 재고가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였음
생산측면에서도 그 동안 부진하였던 서비스업 성장세가 높아지면서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음
⇒ 성장률은 전분기에 비해 다소 낮아졌으나 이는 담배감산, 재고감소에 크게 기인한 것이며 민간소비 등 내수 증가세가 확대되는 점에 비추어 성장의 내용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음
계절변동조정(S.A.) 실질 GDP는 전기대비 0.4% 증가(담배 제외시 0.7% 증가)
실질 국내총생산 : 전년동기대비 2.7% 증가(전분기 : +3.3%)
< 경제활동별 >
농림어업은 재배작물의 생산이 감소하였으나 축산업 생산이 호조를 보여 전년동기대비 2.6% 증가(전분기 : +10.4%)
제조업은 담배, 섬유·의복, 목재·나무 등의 생산이 감소하였으나 반도체 및 전자부품, 휴대용전화기, 자동차 등의 생산이 수출호조로 늘어나 전년동기대비 5.3% 증가(전분기 : +8.0%)
건설업은 토목건설이 늘어났으나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건설이 감소하여 전년동기대비 3.0% 감소(전분기 : -2.2%)
서비스업은 도소매업이 감소하였으나 금융보험업, 통신업, 부동산 및 사업서비스업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2.2% 증가(전분기 : +0.6%)
⇒ 제조업의 GDP 성장기여율이 전분기의 63.8%에서 57.3%로 하락한 반면 서비스업(8.8%→40.1%)의 성장기여율은 큰 폭으로 증가
< 지출항목별 >
민간소비는 준내구재를 중심으로 재화에 대한 소비지출이 부진하였으나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여 전년동기대비 1.4% 증가(전분기 : +0.6%)
고정투자는 건설투자가 부진하였으나 설비투자가 기계류를 중심으로 늘어나 전년동기대비 0.1% 증가(전분기 : -1.2%)
재화수출(물량기준)은 반도체, 통신기기, 자동차 등 중화학공업제품의 수출이 늘어나 전년동기대비 8.1% 증가(전분기 : +10.5%)
- 서비스를 포함한 수출은 7.4% 증가(전분기 : +9.8%)
⇒ 내수(재고투자 제외)의 GDP 성장기여율은 전분기의 4.3%에서 42.2%로 크게 높아졌으며 수출의 성장기여율(139.5%→147.4%)은 높은 수준 지속
* 수입의 성장기여율: -132.9%→ -87.0%
계절변동조정 실질GDP : 전기대비 0.4% 증가
< 경제활동별 >
농림어업, 건설업은 전분기보다 감소하였으나 제조업, 전기 가스·수도사업, 서비스업의 생산은 전분기보다 증가
< 지출항목별 >
건설투자가 전분기보다 감소한 반면 민간소비, 설비투자 및 수출은 전분기에 이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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